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빠른 생일 (문단 편집) == 유사 사례 == * 1970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호적 상 생일'과 '실제 생일'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더더욱 복잡해진다.[* 생일이 복잡하다는 의미이지, 실제 서열 정리는 오히려 간단했다. 그 시절 학생 문화는 지금의 군대 이상으로 서열관계가 확실했기 때문이다. 즉, 실제 나이, 호적 상 나이, 빠른 나이 이런 것 다 무시하고 학년(여기서는 국민학교 입학시기)으로 통일이었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대학에서는 [[학번제]]가 강력하게 지탱되던 시대였는데, 당시에 나이를 물어보면 나이 대신 학번을 말할 정도였다. 고등학교까지는 동급생이었더라도 재수나 삼수를 해서 늦은 학번으로 들어오면 사석에서도 대부분 선배라고 불렀다. 90년대 학번보다 80년대 학번에 조기입학자들이 지금보다 많아서 그런지 선배로서의 개념이 더 강했다. 물론 이는 호적 상임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형이라기보단 윗학번이라고 표현한다. 물론 이제는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 기성세대이기에 고작 한두 살 차이로 형 대접 받으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시기에는 유아 사망률이 높다보니, 일단 애를 몇 년 키워보고 죽지 않겠다 싶으면 그 때 가서 출생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호적상 나이와 실제나이가 차이나는 경우는 흔한 일이었고, 교장과 학교 소재지 읍면동장과 상의만 거치면 1~2년 일찍 입학하거나 1~2년 늦게 입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 참고로 1968년 5월에 주민등록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호적에 늦게 등록하는 일은 많이 사라졌다. * 실제로 2013학년도 모 학교에서는 한 학년 학생들 중 [[1995년]] [[10월]]생([[입학유예|입학유예자]])과 정상입학한 1996년생과 1997년 1~2월생 이외에도 심지어 [[1998년]] [[1월]]생([[조기입학|조기입학자]])이 모두 있었다. 즉 한 학교에 나이 차이가 무려 '''3살''' 차이가 나는 학생들이 있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